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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키성장·비만테스트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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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일 : 2021-1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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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면습관 |
운동습관 |
식습관 |
스트레스 |
생활습관 |
유전 |
질병 |
| 27.27 % |
63.64 % |
35.71 % |
46.67 % |
50 % |
40 % |
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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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면습관 |
운동습관 |
식습관 |
스트레스 |
생활습관 |
유전 |
질병 |
| ※ 2017-02-28 테스트보다 좋아진 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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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평가 |
현재 수면습관은 매우 좋지 않습니다. 성장기 아동은 일찍 자고 숙면을 취해야 제대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나쁜 수면습관으로 인해 성장에 방해를 받고 건강상에도 큰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성장과 건강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과 수면환경의 개선이 요구됩니다. 올바를 수면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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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수면습관 |
1. 일정한 시간에 취침하고 기상해야 생체리듬이 원활 해 집니다.
2. 엎드리거나 웅크린 자세로 장시간 동안 자게 되면 척추에 무리가 오고 숙면을 취할 수 없게 되어 성장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3. 적당한 수면 시간은 7 ~ 8시간 이상이며 숙면을 취해야 기억력과 학습능력도 증진됩니다.
4. 성장호르몬은 밤 11시에서 새벽2시 사이에 가장 많이 분비되기 때문에 잠이 든 후 1시간 이후부터 가장 많이 분비됩니다. 따라서 가능 한 10시 이전에 잠자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5. 수면이 부족하면 식욕을 억제시키는 호르몬 ‘렙틴’농도는 감소하는 반면 식욕을 일으키는 호르몬 ‘그레린’농도가 증가하게 되어 결과적으로 비만해지기 쉬어 성장에 악영향을 줍니다.
6. 저녁은 최소한 잠들기 2시간 전에 먹어야 합니다. 특히 커피나 콜라, 초콜릿 같은 카페인이 든 음료 및 식품을 피해야 합니다. 카페인은 중추신경을 흥분시키기 때문에 잠이 쉽게 들지 못하게 한다.
7. 잠자리 들기 1시간 전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마사지를 하면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낮잠은 20분 이상 자지 않아야 합니다. 낮잠을 자게 되면 숙면에 방해가 됩니다.
8. 햇빛이 비치는 시간대에 30분~1시간 정도 운동이나 산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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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모님 의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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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평가 |
현재 바람직한 운동습관을 가지고 있으나 부족한 점도 부분적으로 있습니다. 음식도 편식하면 문제가 생기듯이 운동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체의 각 부분들이 골고루 단련되어야 온몸이 건강해지므로 다양한 방법의 운동이 필요합니다. 현재의 운동습관중 미진한 부분을 개선하여 더욱 좋은 운동습관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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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의 효과 |
1. 운동은 건강을 지키고 신체 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다. 운동을 하면 성장 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하면서 키가 자라는 것을 돕습니다. 또 성장판을 자극해 키를 키우는데 효과적입니다. 반드시 운동 전 준비운동을 해줌으로 부상을 막고 자신의 연령대에 맞는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2. 적당한 운동은 성장판을 자극하여 성장에 도움을 주고 또한 운동은 성장호르몬을 촉진시켜 운동을 시작한지 30분 정도가 지나면 분비되는 양이 최대가 됩니다. 너무 무리한 운동은 몸에 무리를 주게 되므로 운동의 강도가 자신의 운동능력의 70% 정도를 사용하는 것이 적당하고 10분 이상 계속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3. 대부분의 적절한 운동은 키 크는데 도움이 되며, 주 3-5회 정도 하루 30분-1시간정도의 운동이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식사 직후나 잠자기 직전에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고, 체력 소모가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성장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적당한 강도로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자에 앉아 있을 때는 항상 허리와 등을 펴고 바른 자세를 갖도록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4. 성장에 도움을 주는 운동은 배구, 농구, 철봉, 줄넘기, 맨손체조, 수영 같은 유산소 운동이며 역기 같은 무거운 무산소 운동들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5. 운동할 시간이 부족할 경우에는 아침에 일어날 때나 집에서 수시로 스트레칭과 맨손체조를 해주고 가볍게 점프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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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모님 의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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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평가 |
현재 아주 좋지 않은 식생활 및 영양 상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영양상태는 성장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항목입니다. 올바른 식생활은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제공하고 신체의 저항력을 강화시켜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에 도움을 주어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합니다. 특히 콩, 채소, 과일, 해조류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아주 좋고 두유, 두부, 콩나물 등 콩 단백질은 성장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성장에 도움을 줍니다. 인스턴트, 패스트푸드, 탄산음료 등은 열량은 높지만 영양가가 매우 떨어지고 성장을 방해하는 성분이 많이 포함하고 있어 성장을 방해 합니다. 균형 잡힌 식단과 영양 등은 성장과 건강유지에 필수적인 요소이므로 반드시 개선하여 올바른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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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아동의
영양관리 |
1. 5대 영양소(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무기질, 비타민)를 골고루 섭취하여야 합니다.
2. 칼슘은 우리 몸의 골격과 치아를 형성하는데 필수적인 영양소 입니다. 칼슘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유, 멸치, 두부, 해조류 등)
3. 단백질은 신체를 형성하는 기본요소이며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고 몸의 영양 상태회복에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 영양소 이므로 성장기 아동은 성인보다 많은 섭취가 필요합니다.(콩, 두부, 계란, 생선, 육류 등)
4. 과식, 육식, 탄수화물 과다섭취는 비만의 직접적인 원인입니다. 비만은 성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2차 성징을 앞당기고 결과적으로 성장이 빨리 멈추게 해서 저성장의 원인이 됩니다.
5. 성장기 다이어트는 성장에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섭취할 수 없게 되므로 성장에 악영향을 미칠 수 가있습니다. 다이어트보다는 식습관 개선과 운동을 통한 감량이 바람직합니다.
6. 취침 전에 쵸콜렛, 콜라와 같이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면 카페인이 중추신경을 흥분시키기 때문에 잠이 쉽게 들지 못하게 해서 성장에 방해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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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모님 의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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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평가 |
평소에 스트레스가 많은 상태입니다. 스트레스가 개선되지 않고 방치될 경우 스트레스가 더 심해질 가능성이 많습니다. 스트레스는 성장과 비만에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스트레스가 개선될 수 있도록 원인을 찾아 해소 해주어야 하고 주위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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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상식 |
1. 스트레스가 심하면 음식물의 소화, 흡수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맥박도 빨라지며, 혈압이 상승하는 등 자율신경계에 이상이 생겨 성장호르몬 분비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성장에 방해가 되고 면역력이 저하되어 질병에 노출될 수도 있습니다.
2. 자신이 변화시키기 어려운 일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과 같은 우발적인 사고는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그로 인한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결할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3.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를 소모시킬 수 있고 긴장되어 있던 신체의 근육들을 이완시킬 수 있으며 스트레스에 잘 대항할 수 있는 상태가 되고 다른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4.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요구에 대해 거절할 수 있어야 합니다. 스스로 해결할 수 없다고 판단되는 요구에 대해서는 거절할 수 있어야 더 큰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5. 안정된 심리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스스로 결정하도록 노력하며 긍정적인 면을 보고 판단하는 습관과 규칙적인 생활, 타인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여 타인의 도움을 쉽게 받을 수 있는 관계를 만들고 꾸준한 운동을 통해 심신을 단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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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모님 의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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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평가 |
현재 생활습관은 개선해야 할 사항이 많습니다. 평소 활동량이 적어 비만해지기 쉽고 성장에 나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활동량을 늘릴 수 있도록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바른 자세를 몸에 익혀 행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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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과 성장 |
1. 하루 7~8시간 이상 숙면을 취해야 하며 성장호르몬이 밤11시에서 새벽2시 사이에 가장 많이 분비되기 때문에 가능한 10시 이전에 잠자리에 들어야 합니다.
2. 무거운 가방을 오래들거나 다리를 꼬고 않는 자세 등은 성장에 좋지 않으며 비틀어진 자세는 척추 측만증에 걸릴 수 있으니 반듯한 자세로 앉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3. 가까운 거리는 차량을 이용하지 않고 걸어서 다니고 활동량을 증가시켜주는 것이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4. 실내에서 TV를 보거나 컴퓨터를 오래 하지 않고 실외에서 운동이나 놀이같은 활기찬 활동을 많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식사는 하루 세 번 규칙적으로 식사하되 아침을 든든히 챙겨먹고 저녁을 가볍게 먹어 위장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7시 이후에는 과식하는 것을 삼가해야 합니다.
6. 하루 30분 주 3회 이상 규칙적이고 꾸준한 운동을 하면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촉진되어 성장과 비만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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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모님 의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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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평가 |
유전적인 요인이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유전에서 오는 부정적인영향을 극복하기 위해 충분한 영양과 운동 그리고 수면습관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올바른 습관들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유전적인 요인은 극복 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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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생활습관 |
1. 가계, 연령, 성별, 염색체이상이나 선천적인 요인에 따라 성장에 영향을 받습니다.
2. 일반적으로 키의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유전적인 요인이 23%, 영양 31%, 운동 20%, 환경 26%로 70% 정도는 노력 여하에 따라 키가 클 수도, 혹은 키가 작을 수 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후천적인 노력이 유전적인 요인을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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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모님 의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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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평가 |
과거 또는 현재의 질병으로 인하여 성장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질병은 아동의 성장과 비만에 많응 영향을 미칩니다. 질병에 걸리게 되면 호르몬 작용이 질병을 치료하는데 집중되어 성장과 지방분해에 사용되지 못하게 되므로 꾸준한 건강관리와 바른자세 생활로 가벼운 질병에라도 걸리지 않도록 유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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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과 성장 |
1. 후천적으로 발생하는 여러 질환들도 성장을 저해하는 것이 많습니다. 성장에 집중되어야 할 영양과 에너지가 병을 극복하기 위해 사용되므로 성장에는 악영향을 미칩니다. 철저한 위생관리와 꾸준한 건강관리를 통해서 질병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2. 식욕부진, 소화불량, 설사, 변비 등의 소화기계통의 질환이 있으면 필요한 영양분의 소화 흡수가 잘되지 않으므로 영양부족 상태가 되기 쉽습니다.
3. 최근 들어서 소화기계통 질환 외에도 아토피성 피부염, 알러지 비염 같은 질환이 많은 영향을 미치며 영양과다로 인한 비만 또한 성장에 방해가 됩니다.
4. 호르몬 이상, 만성질환, 저성장증 등의 증세가 있는 경우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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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모님 의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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